처음 그댈 봤을때 그대 미소 느꼈을때
그리 넓지도 않던 어깨에 기대여 눈을 감을때
얘기한적 있나요 그댄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고마운 분인지~
그곳에 함께 있을땐 알지 못했어요
기억해요 바라보던 눈이 너무 떨려
사랑한단 말도 못하던 그때~
이젠 나의 손을 잡아요
하지 못다한 나의 애기를 들어줘요
사랑해요 그대 너무나도 그리고 미안해요~
**(랩퍼)
나 떠난 자리 꽃을 두고 가는 그대 모습
너무나도 나를 아프게 해요~
이젠 나의 손을 잡아요
아직 못다한 나의 얘기를 들어줘요
사랑해요 그대 너무나도 그리고 미안해요~
나의 사랑하는 그대여~
그만 눈물을 닦고 보내주셔야 해요
가끔씩 나는 그대 가슴에 다시 찾아 올꺼야
아직 잊지 마세요...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