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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스치는 찬바람속에
계절에 하루는 나는 알았고
저멀리 들려오는 기적소리에
이별의 아픔을 나는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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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머물던 아름다운 시절을
못잊어 이밤을 지새우는데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 없어
아쉬운 이별을 맞이하리라
계절과 이별의 길목속에서
그리움은 별빛처럼 나를 감싸고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지 못해
허전한 이내 마음 달랠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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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머물던 아름다운 시절을
못잊어 이밤을 지새우는데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 없어
아쉬운 이별을 맞이하리라
계절과 이별의 길목속에서
그리움은 별빛처럼 나를 감싸고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지 못해
허전한 이내 마음 달랠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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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지 못해
허전한 이내 마음 달랠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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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시여!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을때,
마음 아프게 하지 말아요
버스 떠난뒤 후회하며,
뒤늦게 손들지 마시고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아찌가 님들에게 드리는 인생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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