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바람 똑같은 햇살을
같이 나누고 있는데
이렇게 떨어져서 이렇게 왜 살고 있는지
똑같은 계절을 똑같은 저 하늘을
같이 두고 있는데
몰랐던 사람들 처럼 왜 살아가야는지~
언젠간 웃을수 있겠지만 그때는
눈물도 말랐겠지
내안에 그대 하루도 없는 날 없어
누구도 들이지 못하잖아~
오직 한 사람만을 기역할뿐야
내가슴은 단 한번밖에 쓸수 없으니
마지막 나의 숨이 나를 떠나야
그때나 겨우 잊혀질 그대니까~
**(간주중)
언젠간 웃을수 있겠지만 그때는
눈물도 말랐겠지
내안에 그대 하루도 없는 날 없어
누구도 들이지 못하잖아~
오직 한 사람만을 기역할뿐야
내가슴은 단 한번밖에 쓸수 없으니
마지막 나의 숨이 나를 떠나야
그때나 겨우 잊혀질 그대니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