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사랑한다고 말해왔던 예쁜 너의 그 입술이 내게 닿을땐 행복했는데
그만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지금 그 입술은
내 심장을 멈추게 해
아프고 아픈 그 말 가슴으로 번져가고
환한 내 미소도 니 앞에선 얼음처럼 차가워져
내 안에 이별을 새기고 내눈에 눈물만 채우고
함께한 추억도 지우고 내곁을 떠나가는 너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 그 입술에 남기고
내가 준 사랑 다 버리고 가는 너
매일 보고 싶다고 말해왔던 예쁜 너의 그입술로 나의 하루는 즐거웟는데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하는..
지금 너의 입술은 너무 아픈 가시 같아
아프고 아픈 그 말 가슴으로 번져가고
환한 내 미소도 니 앞에선 얼음처럼 차가워죠
내 안에 이별을 새기고 내눈에 눈물만 채우고
함께 한 추억도 지우고 내곁을 떠나가는 너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 그 입술에 남기고
내가 준 사랑 다 버리고 가는 너
꿈이라면 좋겠어 다 거짓이라면 좋겠어
너의 말들 나의 눈물 모두~
내안에 이별을 새기고
내 가슴에 함께한 추억도 지우고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 그 입술에 남기고
오..이별만을 남기고....babe...babe....
난 아직 너 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내 맘은 이렇게 간절해 (내맘은 간절해)
너 없이 숨쉬는 하루는 더 이상 의미없는 나
영원히 널 잊어 달란말....그 입술에..
다시는 너를 붙잡을수 없는 나
이별만을 말하는 입술...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