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져간 너의 그마음을
손뻗어 잡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보이지 않을만큼 모두 사라졌지만
아직도 난 그대로 남아 기다리는데..
문득 걸려온 전화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이제는 너를 잊고 살라고
모두다 가져간 너의 흔적들
이젠 버릴 수 있게
제발 흔한 너의 미소까지도 잊게해줘..
이제는 나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할 수
있게 너와의 행복은 모두다 지울께
힘들어도 널위해..
문득 걸려온 전화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이제는 너를 잊고 살라고
모두다 가져간 너의 흔적들
이젠 버릴 수 있게
제발 흔한 너의 미소까지도 잊게해줘..
이제는 나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할 수 있게
너와의 행복은 모두다 지울께
힘들어도 널위해..
우연히 너를 만나면
행복한 모습볼 수 있게 해줘
날 떠나간다며 돌아서버린 너에게
이별을 허락한 내가 후회없도록..
모두다 가져간 너의 흔적들
이젠 버릴 수 있게
제발 흔한 너의 미소까지도 잊게해줘
이제는 나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할 수 있게
너와의 행복은 모두다 지울께
힘들어도 널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