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설 수 없는 넌 언제나 그자리에
앞을 보지 못해 넌 지쳐버렸단 말야
제자리 그곳에 멈춰있던 너를 난 바라봐
항상 웃던 내모습뒤로
난 울고 있었어..
사랑해줘 날.. 이해해줘 날
잊혀져 사라져 가지않게
잊혀지지 않게 지워지지 않게
여기 멈춰 서 있을게
사랑해줘..
새벽이 왔었어
하늘 보지못해 난 여기에 있는데
제자리 그곳에 멈춰있던 너를 난 바라봐
항상 웃던 내모습뒤로
난 울고 있었어..
사랑해줘 날.. 이해해줘 날
잊혀져 사라져 가지않게
잊혀지지 않게 지워지지 않게
여기 멈춰 서 있을게
사랑해줘..
참으려 애써 웃음지어도
눈물넘쳐서
항상 웃던 내모습뒤로
난 울고 있었어..
사랑해줘 날.. 이해해줘 날
잊혀져 사라져 가지않게
잊혀지지 않게 지워지지 않게
여기 멈춰 서 있을게
사랑해줘..
사랑해줘 날.. 이해해줘 날
잊혀진 모습도 지워지게
너만 보이니 난.. 너만 들리니 난
이젠 그만 바라봐줘
사랑해줘...
바라봐줘...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