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차가워진 눈빛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돌아갈수 없는 지나온 우리 시간들
흔적없이 바랜 추억들
흔들리는 나의 눈빛을
너는 느낄수가 있을까~
예전처럼 우린 만날수 있었다면
부질없는 후회뿐~
쉽게 잊을수 있을까~
지나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왔지만
돌이킬수 없이 자라나는 그리움~~워우워워
널 외면 할수록 멀어지려 할수록
너의 짙은 슬픔이 느껴지는걸~
너무 쉽게 비켜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후회뿐...
**(간주중)
흔들리는 나의 눈빛을
너는 느낄수가 있을까~
예전처럼 우린 만날수 있었다면
부질없는 후회뿐~
쉽게 잊을수 있을까~
지나간 이야기라 애써 웃음지며 말해왔지만
돌이킬수 없이 자라나는 그리움~~워우워워
널 외면 할수록 멀어지려 할수록
너의 짙은 슬픔이 느껴지는걸~
너무 쉽게 비켜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아쉬움~~
전부 생각나지만 지울수가 없는걸
가슴속에 사무친 깊은 그리움~
이젠 다신 아픈 너의 가슴을~~
더는 슬프지 않게...할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