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가리고서 노랠 불러봐도
눈물을 훔치고서 아무리 숨겨봐도
소용없어 했던 말을 벌써
이미 건너서 바꿀 수도 없어
자유롭지 못한걸 내가 어쩔 수 없어
하고 핑계만 대고 있을 순 없어
I‘ve been singing in my room til dawn
아무도 관심없어 뭘 훔치던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난 웃겠어
누가 뭐라 해도 같은 길을 걷겠어
I‘ve been singing in my room til dawn
아무도 관심없어 뭘 훔치던
다시 돌아가면 울지도 모르겠어
내가 뭘 하는지 그 누구가 알겠어
Let‘s SING!
모두 잊은채로 SING!
거봐 눈치볼 거 없어 춤추라고
Let‘s SING!
모두 잊은채로 SING!
거봐 눈치볼 거 없어 춤추라고
나도 모르게 춤추고 있는 날 봤어
두 볼에 흐르던 게 눈물인지 몰랐어
내가 이걸 싫어하는지도 몰랐어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것만 골랐어
아무도 관심없어
그렇다고 멀어질 수 없어
그렇다고 후회할 수 없어
이미 그런적을 셀 수도 없어
I‘ve been singing in my room til dawn
아무도 관심없어 뭘 훔치던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난 웃겠어
누가 뭐라 해도 같은 길을 걷겠어
I‘ve been singing in my room til dawn
아무도 관심없어 뭘 훔치던
다시 돌아가면 울지도 모르겠어
내가 뭘 하는지 그 누구가 알겠어
Let‘s SING!
모두 잊은채로 SING!
거봐 눈치볼 거 없어 춤추라고
Let‘s SING!
모두 잊은채로 SING!
거봐 눈치볼 거 없어 춤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