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까지 왔지
마치 never and dreaming
내 voice는 아직까지 박치
but 점점 더 성장해 갔지
내 목표는 아직 밑바닥
여기저기 구멍 안에 보면
생각보다 Money가 남아있어
그래서 손을 들으면
이게 금인지 돈인지 돌인지
I don't know
난 두더지 처럼 땅을 파
그래서 어디로 갈까?
이곳은 함정인가봐
아니면 다른 곳을 갈까
여긴 길이 아닌가봐
난 모험가처럼 길을 찾아
여기저기 땅을 파서 찾아
보물을 찾아 ~ hey
어디 어디 어디로
가끔은 너무 지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앞을 막아도
뚫기는 하지만
결국 점점 시간이 지나도
언젠가 밝은 것을 찾아
저 멀리 있어도
계속 걸어가다 보면 반드시
빛을 보게 되어 있어
그래서 어디로 갈까?
이곳은 함정인가봐
아니면 다른 곳을 갈까
여긴 길이 아닌가봐
난 모험가처럼 길을 찾아
여기저기 땅을 파서 찾아
난 보물을 찾아 ~ hey
어디 어디 어디로
시간이 점점 지나가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가
아직도 조각들이 남아나
돈은 없어도 꿈을 찾아가
헛된 희망인걸 알아도
계속 쫓아가 언젠간
그 꿈이 나한테로 돌아와
하지만 그 시간을 놓칠 수는 없잖아
이 순간 결국 끝인건 아니잖아
그 시간이 결국 너가 갖고 싶은거잖아
보물을 찾아 ~
어디 어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