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Cherry) - 편지]..결비
늘 웃어보죠 좋은하루 같아서 웃어요
낡은 책을 읽다가 한 장의 편지 꺼내요
그대 보고싶어서 그대 볼 수 없어서
나 그대 편지 읽어요
사랑한다는 말 그 말 때문에~
바보처럼 웃다 울어요~~
내 곁에 올 수 없나요
처음처럼 그대가 올 수 없나요
나같은 마음 가졌다면은
또 한 번의 사랑 전해줘요...
**(간주중)
그대 보고싶어서 그대 볼 수 없어서
나 그대 편지 읽어요
사랑한다는 말 그말 때문에
바보처럼 웃다 울어요
내 곁에 올 수 없나요
처음처럼 그대가 올 수 없나요
나같은 마음 가졌다면은
또 한 번의 사랑 전해줘요
그대와 같이 할래요
처음처럼 그대와 함께 할래요
나같은 마음 가졌다면은
또 한 번의 사랑 해줘요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