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 사랑이 다 그렇지]..결비
그만 하자 이젠 집착을 버리자
어떡해 해도 돌릴 수 없잖아
매달리고 욕해도 더는 내게 오지 않아..
날 부르던 입술 거짓을 말하고
날 안던 가슴 누군갈 담아 두네
어떡게 그래 너는 남자야
널 침묵에 잊다
날 위해 잊자 잊자 날위해 다 지우자
사랑이 다 그렇지 시작은 말았어야 했어
이제와 후회해도 애써 아니라고 해도
그때의 난 어쩔수 없어을~꺼야..
**(간주중)
겪어가는 일이라 짜증이 늘었어
아무일 없이 눈물이 흘러 나와
나 이런 달앞에 창 꼭쥐고 울어
바보같은 맘이야
날 위해 잊자 잊자 날위해 다 지우자
사랑이 다 그렇지 시작은 말았어야 했어
이제와 후회해도 애써 아니라고 해도
그때의 난 어쩔수 없어을꺼야..
대답해줘
니가 어떡게 나아닌 여자를 사랑하니~~
날 위해 잊자 잊자 날 위해 다 지우자
후회돼 널 만나고 설레지 말았어야 했어
이제와 후화해도 애써 아니라고 해도
그때의 난 어쩔 수 없었을~~꺼야..
음~~우...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