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 처음 해보는 말]..결비
그대 다른 사람 같네요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예뻐 보여요
눈이 부신 그대 모습에
난 넉을 잃어 버렸죠
왜 이제야 그대가 보이나요
이젠 내가 다가갈게요
그대는 그곳에서 가만히 나를 지켜봐줘요
수줍은듯 나의 입술은 사랑을 말하고있죠
다신 그대를 찾아 헤매지 않을거라고
내앞에 다가선 그 고운 얼굴이
이 못난 내게 사랑을 말하고 있네요
하늘이 내려준 이 고운 사랑이
이 못난 내가 사랑한다 말하고 있네요
그대 사랑해요 이 한마디 말 뿐이지만
나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말~~이죠
한순간도 그대 없인 살아낼수 없는
이 느낌이 사랑이라는 거겠죠..
**(간주중)
내게 다가선 그 고운 얼굴이
이 못난 내게 사랑을 말하고 있네요
하늘이 내려준 이 고운 사랑이
이 못난 내가 사랑한다 말하고 있네요
그대 사랑해요 흔한 한마디 말 뿐이지만
나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말~~이죠
한순간도 그대 없인 살아낼 수 없는
이 느낌이 사랑이라는 거겠죠..
기억해 이순간 우리 두손 걸은 이약속
그 어떤 힘든일이 있더라도 사랑해~~
그댈 사랑해요 흔한 한마디 말 뿐이지만
나 태어나 처음 해보는 말~~이죠
한순간도 그대 없인 살아낼수 없는
이 느낌이 사랑이라는 거겠죠..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