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진영 - 너무나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게]..결비
너 지나는 이길에서
난 오늘도 너를 보고 왔어
달려가 널 안고 싶어~
너무도 다른 세상을 사는 너에겐
이런 내 모습~~차마 보일 수 없어
너의 뒤에서 혼자 말 하지 사랑해..
맘에 없는 얘기 들로
널 너무 많이 울게 했던 나를 용서해
이젠 알아
이세상은 너로 인해 아름답다는걸~워
나는 두렵지 않아 날 사랑하는 니가 있으니
널 볼수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참을 수 있을~~꺼야
나를 위해 웃어줘 그 모습 보며
일어 설 수 있게..사랑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