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를 알고 살아온 시간만큼
완전히 익숙해진 너의 그 편지를
또 다시 받게됐지..
소개로 만난 사람중에 고민끝에 선택 했다고
그렇게 흔들리고 마는거니..
언제나 같은 후회하면서
사랑이였니?.
그런 안일한 삶이 행복을 줄순 없잖아..
더 늦기전에 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내게 돌아와줘..
내가 너혼자 정해버린 이별을
받아들이기전에..
오~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나를 돌아봐줘
너의 편한 삶을 위해 사랑을 희생시키지는 마
널 사랑해..
내 낡은 상자속에 이별의 편지들이
얼마나 쌓여야만 마음을 잡겠니?
불안한 미래지만 너만 내곁을 지켜준다면
나는 정말 자신있는데..
그렇게 흔들리고 마는거니
언제나 같은 후횔 하면서
사랑이 없는 그런 안일한 삶이
행복을 줄 순 없잖아..우~우~
다시 후회 하지 않도록 내게 돌아와줘
내가 너혼자 정해버린 이별을
받아들이기전에..
오~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나를 돌아봐줘
너의 편안 삶을 위해 사랑을 희생시키지는 마
멀리가지마 그만큼 멀리간 만큼
후회만 커질뿐이야..
늦기전에 내게로 널 마중나간 내게로
돌아와 빨리 이별이 네게 오라고
손짓하기전에 더늦기전에
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내게 돌아와줘
내가 너혼자 정해버린 이별을
받아들이기전에..
오~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나를 돌아봐줘
너의 편한 삶을 위해 삶을 희생시키지는 마
널 사랑해...
‥·─┼ 언젠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