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욱 - 내곁에 선 외로움]..결비
난 그저 너와 함께 있고만 싶었어
너에게 많은걸 원했던건 아니야
너의 하얀 웃음들이 언제나 좋았어
힘겨운 생활을 잊게 한 너 그런 너를~
사랑하려 한거야..
길었던 외로움에 지친 내게
따스한 아침을 일깨워 주던 사람
그런 너를 곁에만 두려 했어
나만을 생각했던 거야
나 이제는 너의 마음 알것 같아
내사랑이 너에게 부담이되는 이유도
나 이렇게 후회하고 있지만
사랑이라 말할꺼야..
**(간주중)
길었던 외로움에 지친 내게
따스한 아침을 일깨워 주던 사람
그런 너를 곁에만 두려 했어
나만을 생각했던 거야
나 이제는 너의 마음 알것 같아
내사랑이 너에게 부담이되는 이유도
나 이렇게 후회하고 있지만
사랑이라 말할꺼야..
나 이제는 너의 마음 알것 같아
내사랑이 너에게 부담이되는 이유도
나 이렇게 후회하고 있지만
사랑이라 말할꺼야..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