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드(Simid) - 한숨]..결비
난 보이지 않아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 모습
내앞에 흩어져 가네요..
힘들어 었나봐요 그대에게 모자란 나
눈치가 없는 내가 그댈 또 울게 했었죠
함께한 순간도 그대를 보낸 지금도
내맘은 언제나 이곳에 있겠죠..
잠이 들어버린 순간조차 그대 생각때문에
또 다시 날 찾아드는 추억때문에
나요 그대 없는 순간조차 날 버릴 수 있어요
왜 그댄 나를 모르나요..
**(간주중)
함께 걷던 하늘아래 미소짓는 그대모습
그대 때문에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함께한 순간도 그대를 보낸 지금도
내맘은 언제나 이곳에 있겠죠..
잠이 들어버린 순간조차 그대 생각때문에
또 다시 날 찾아드는 추억때문에
나요 그대 없는 순간조차 날 버릴 수 있어요
왜 그댄 나를 모르나요..
인연의 끈이 다한다 해도
그대는 꼭 돌아오겠죠~~
또다시 날 찾아드는 추억때문에
나는 그대 없는 순간조차 날 버릴 수 있어요
왜 그댄 나를 모르나요..
잠이 들어버린 순간조차 그댄 슬픔 아나요
언제나 날 찾아오는 그대 생각이~~
나요 이젠 너무 멀리와서
그댄 곁에 없지만 여기서 그댈 지킬께요..
왜 그댄 나를 모르나요..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