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IRIS) - 또 다른 세상에서]..결비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을 너를 생각하면
내마음은 아파와..
하지만 이러는 내마음을 너도 언제가는
이해하게 될거야..
너는 언제나 맑은 눈빛으로 내게
살며시 다가와 사랑을 느끼게 했어
얼마남지 않은 내생애에 있어
너는 나에게 세상을 느끼게 했지~~
너에게 미안하지만 이젠 떠날때가 왔어
아무말도 못하고 떠나는 나를 이해해줘
또다른 먼 세상에서 어쩌면 다시 만나
지금 보다 더 영원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몰라..
**(간주중)
너는 언제나 맑은 눈빛으로 내게
살며시 다가와 사랑을 느끼게 했어
얼마남지 않은 내생애에 있어
너는 나에게 세상을 느끼게 했지~~
너에게 미안하지만 이젠 떠날때가 왔어
아무말도 못하고 떠나는 나를 이해해줘
또다른 먼 세상에서 어쩌면 다시 만나
지금 보다 더 영원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몰라..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