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힘겹게 버틴 여긴 곧 파멸직전
온도시 주위를 큰 권위로 감싼 것 같지
미리 예측못했던일이 아니란 말이 쉽게 들렸던 거리
급격한 발전 다 해냈다 믿는 건 막막한
재도전 기권했던 넌 절대 안돼
그건 미친 건배 이젠 또 다신 절대
No change! / Suck my brain. / Let still me gone
No. I'm same=] * 2 ( 넌 또 날 탓하겠지 )
도대체 정직한 듯한 정책 무가책 뒤를 쳤던 네 술책 너를 문책해도 결국 중책 맡은 자만 죄다 면책
No change! / Suck my brain. / Let still me gone
You know what I'm saying =] * 2
우린 서로의 코앞에 칼과 장미를 밀어놓고
그제야 대화를 시작해 즐겁게 받아줄게
No change! / Suck my brain. / Let still me gone
No. I'm same=]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