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

김영임
등록자 : song yul jae

강원도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법당뒤에칠성단도두모고 팔자에없는 아들딸나달라고 석달열흘노구뫼에 정성을말고~~~타관객리 외로이 난사람 괄세를마라.세파에시달린몸 만사에뜻이없어 홀연히다떨치고청녀를의지하여 지향없이가노라니 풍광은예와달라만물이소연한데 해저무는저녁노을 무심히바라보며옛일을추억하고 시름없이 있노라니 ~~~눈앞에 왼갖것이 모두 시름뿐이라.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태산준령험한고개 칡넝쿨얼크러진 가시덤불헤치고시냇물굽이치는 골짜기휘돌아서 불원천리허덕지덕허위단심 그대를~~~찾어왔건만 보고도본채만채 돈단무심(구음) 아~~~아~~~아~~~ !!강원도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법당뒤에촛불을 밝혀놓고 아들딸 나달라고 두손을모아비는구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옥심 정선아리랑  
김영임 정선아리랑  
Various Artists 정선아리랑  
이광수 정선아리랑  
송소희, 두번째달 정선아리랑  
유진 정선아리랑  
김금숙 정선아리랑  
이춘희 정선아리랑  
묵계월 정선아리랑  
봉복남 정선아리랑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