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여자

홍채린
등록자 : 임수인

♥홍채린-못된여자--임수인♥

남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는 아직 여기 있는데
애를써 눈물을 삼키려 해도
아직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싶어
다시 내게 나같은 여자
만나지 않기를 바래
사랑하지 않기를
하지만 아직도 나는
사랑할수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없이 살아갈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가슴에 아직 살고 있는데..

기억은 눈물이 되었지만
너와 함께했던 추억
너무 행복했는데~
감춰도 아닌척 숨기려해도
너로 가득찬 가슴이
흘러 내릴거 같아..

다시 내게 나같은여자
만나지 않기를 바래
사랑하지 않기를
하지만 아직도 나는
사랑할수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없이 살아갈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가슴에 아직도 살고 있는데 워워~~~

어떻게 살아가니..
어떻게 널 지우니..
하루도 너없이 살아갈수 없는데
못된 여자라해도
사람들이 욕해도
내가슴에 아직도 살고 있는데 워워~~~

햇살가득[3040]
♥사랑합니다..
당신이란 사람을...
언제나 지켜줄게요..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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