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Ciel) .. 사랑을 믿어요 (With 김나영)
난 사랑을 믿죠 찢기고 아파서
반쪽밖에 없는 가슴으로 또 사랑을 믿죠
지친 나의 영혼이 차가운 세상이
아무리 밀어내도 가슴은 아니까..
저 눈부신 태양 그대와 둘이
비내리는 쓸쓸한 밤도 항상 그대와 둘이
나를 살게 하는 그대가 내맘에 온 후로
모든걸 다 걸라고 가슴이 시키죠..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가슴이 또 아파하죠
그대볼 수 있다면 나 행복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잠못드는 숱한 밤을 지새워도
나는 또 믿어요 그대뿐인 사랑을..
저 눈부신 태양 그대와 둘이
비내리는 쓸쓸한 밤도 항상 그대와 둘이
나를 살게 하는 그대가 내맘에 온 후로
모든걸 다 걸라고 가슴이 시키죠..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가슴이 또 아파하죠
그대볼 수 있다면 나 행복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잠못드는 숱한 밤을 지새워도
나는 또 믿어요 그대뿐인 사랑을..
안녕이라는 그말만은 내게 하지말아요
두번다시는 그대없는 세상속으로..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가슴이 또 아파하죠
그대볼 수 있다면 나 행복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잠못드는 숱한 밤을 지새워도
나는 또 믿어요,,
사랑이 사랑을 버리고 내가슴이 또 아파하죠
그대볼 수 있다면 나 행복하니까
그리워 그리워 잠못드는 숱한 밤을 지새워도
나는 또 믿어요 그대뿐인 사랑을..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