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일 - 여전히 넌…]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을
난 아직도 기억해..
그 아름다웠던 너의 모습
마치 어젯밤 꿈 같아..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은
어디로 사라진걸까..
이해 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아
사랑이 날 슬프게 해..
시간이 흐르고, 추억도 사라져
이젠 잊혀진 줄 알았는데
언제부터 인지 자꾸 눈물이 흘러
널 잊을 수가 없었나봐..
난 눈감아도 느낄 수 있어
마치 내 품에 안겨 있는것 같아..
지금이라도 내게 다시 돌아와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
.
시간이 흐르고, 추억도 사라져
이젠 잊혀진 줄 알았는데
언제부터 인지 자꾸 눈물이 흘러
널 잊을 수가 없었나봐..
난 눈감아도 느낄 수 있어
마치 내 품에 안겨 있는것 같아..
지금이라도 내게 다시 돌아와
여전히 널 사랑하고 있어..
여전히 넌 내안에 있어..
여전히..넌..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