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양심이란 나 조차도 주체 할수 없는 가식이란 너의 차가움을 감출수 있는 페인팅 억눌러진 내 욕망에두 페인팅 현실을 피하려 그렇게 웃어보는거지 돌아서면 주먹불끈쥐어 보지만 또 붙어 볼 생각은 절대로 없는거지 말이지 혼자서 떠들다가 꼬리 내린다는 말이지 이해할수 없어 답답해 내 약간은 거짓말 같아서 또 말하지 그래 현실은 변한거 없이 니 맘대로 그렇게 편하게 생각만하다가 아픔만 더해가고 말지. 그건 정말로 비굴해 그렇게 너에게서 느낄수있어 더 노력해 노력해 노력해 맘을 열어 너를 내게 주면돼 니가 잃었던 모든것들을 내가 찾아줄께..이전 너의 깊이 숨어있는 다른 너의 눈을 뜰차례 맘속깊이 박혀 있는 너를 벗어봤어.다시 일어서는 너를 다른 너의 눈을 이젠 너의 깊이 숨어있는다른 너의 눈을 뜰 차례 다시 내게와서 웃겨 너는 이제 비껴가기도 할만한데 같은길만 가는데 알아주질 않지 쥐뿔같은 양심의 굴레에 갇혀 그래 닥쳐 올바른 길 세상에 역행하는길 스스로의 잣대걸려니 눈을 거쳐 보이는것들이 좆같다면 그렇게해줘 어차피 한번사는 세상 그냥둬 너를 가만둬 되지도 않을것들에게 신경꺼둬 돌아가 상관없이 세상은 소수만에 의해 돌아가 we can we gonna take you bad 그래봤자 내말이 끝나지도 바뀌지 않는건데 네 본을 바꿀수 없지 그리 쉽지않은건데 이래봤자 왜 이리 널 보면 숨이 막히는지 네 명청함을 싹지울수 있다면 난 정말 기뻐할텐데 말이지 진정 살아남기 위해 너의 위에 너의 비애를 감추려 단 한번의 기회마저도 암말없이 뺏겨 이겨내기엔 너는 아직 너무 어려 dyeing me dyeing me dyeing me and see how yocumn2 see how yo right at tha time hu
www.sinw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