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타고 흐르는 손길
이대로 멈춰 졌으면
나의 두볼에 흐르는 눈물
파란 달빛에 가려 니가 볼수 없도록
오래지 않아 그리워질걸
왜 그리 멀리 가려해
나와 마지막 이 순간에도
애써 내품속으로 파고드는 니가 왜
가지마 아직 넌 내게 맘 있어
너의 손끝만 닿아도 나는 알아
i say i love you
그 누가 널 이렇게 헤매이게 만든거야
니가 흔들릴수록 내 가슴이 아파
평생 눈물에 얼룩진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싫어
내곁엔 니가 있어야만해
가지마 슬픈 아침이 못오게
온 힘을 다해 달빛을 지킬테니
i say i love you
그 누가 널 이렇게 헤매이게 만든거야
니가 흔들릴수록 내 가슴이 아파
평생 눈물에 얼룩진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싫어
내곁엔 니가 있어야만해
한번 우리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어
사랑한 만큼 상처가 남아
결국 애틋한 마음마저 빛이 바래
너무 힘들거야
그래도 너를 사랑하니까
♣튀는나♣ toktoktg (say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