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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참 이렇게 힘이 든건지
몰랐어 그땐 정말 몰랐어
사랑이란 참 답답한 건지도
그때는 몰랐어 정말 널 사랑해서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낸내마음
멀리서 들리는지 할말이 많은데~~
사랑해 못하고 널떠난 내사랑
왜이렇게 나는 또 후회가 많은지...
말못하고 말못하고 말못하고
사랑해 말못하고...
한숨섞인 눈물을 흘려보아도
못잊어 너의사랑 못잊어
못다한 내마음 모두 적어보지만
멈출 수없었어 마치 내 사랑처럼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낸 내마음
멀리서 들리는지 할말이 많은데~
사랑해 못하고 널떠난 내사랑
왜이렇게 나는 또 후회가 많은지
말못하고 흘러간 바람 처럼
멈출 수 없는 내맘
미안해 말못한 내가 너무 싫어서
니앞에 서있어도 또 나는 말못하고
오~ 사랑에 두눈이먼 벙어리가 됐어~~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낸 내마음
멀리서 들리는지 할말이 많은데
사랑해 못하고 널떠난 내사랑
왜이렇게 나는 또 후회가 많은지
말못하고 말못하고 말못하고.....
사랑해 말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