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 좋은 사람 (ver.1)]
그대가 좋아한 옷을 입고서
그대와 함께한 거릴 걸어요
우연히라도 날 마주친다면
날 버린걸 땅을치며 후회하라고,,
나만 사랑해줄 누가봐도 좋은사람이
그댈 대신해 내곁에서 날 지켜주고 있으니
모두들 내게 행복해 보인데요
그대 보다 잘난 사랑에 잘된 일이래요
그사람 에겐 평생 미안한 일이지만
그대 아프길 바라는 내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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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보는 마음 착한 사람이 나를
그댈 대신해 사랑한다며 아껴주고 있으니.
모두들 내게 행복해 보인데요
그대 보다 잘난 사랑에 잘된 일이래요
그사람 에겐 평생 미안한 일이지만
그대 아프길 바라는 내 사랑이니까..
아프고 또 아프길 행복한 내 모습 보면서
날 버린걸 후회하며 울며 살아가길..
웃고 있어도 가슴은 울고있죠
그대 아프길 바랬는데 내가 더 아파요..
행복하다고 앞으로 그럴 수 있다고
내맘을 속여 말을해도 듣질 않네요..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