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수 - 아쉬움]
안녕이라 말하는 젖은 그대 입술은
아주 작게 떨렸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바보같은 나에게
너무 큰 아픔 이였네..
즐거웠던 순간을 잊으리라 하면서
다시 또 기억해 내고
밀려드는 슬픔은 혼자남은 나에게
아쉬움만 던지우네..
텅빈 마음 어찌해야 좋을까
무엇으로 채우나..
외로움만 점점 더해가고
빈거리와 빈하늘과 빈 사랑 뿐
사랑했다면 날 사랑했다면
그건 마지막이 아니야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널 위해 나는 참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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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마음 어찌해야 좋을까
무엇으로 채우나..
외로움만 점점 더해가고
빈거리와 빈하늘과 빈 사랑 뿐
사랑했다면 날 사랑했다면
그건 마지막이 아니야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널 위해 나는 참을 수 있어..
사랑했다면 날 사랑했다면
그건 마지막이 아니야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널 위해 나는 참을 수 있어..
。ㄱr슴e 멈춘 ㅅr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