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할께

홍채린
등록아이디 : 은경Style(y940607)

왜 그리 네게 아무 말 못 하니 아직도 나에게 자신 없는 거니
아니면 내가 착각 하고 있니 워 온종일 나만을 바라본 너 잔아
오늘은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눈만 마주쳐도 니 맘 알 수 있어
사랑한다면 정말 안고 싶다면 내게 입맞춤하며 사랑 속삭여 줄래
너의 품에 안겨서 너 없이는 안 된 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 파

언제나 투정 부리던 나에게 어떻게 싫다고 말 한번 못하니
사실은 나도 미안해 하지만 말 못한 너 역시 똑같은 바보야
오늘은 말 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바라만 봐도 정말 행복 한 걸
사랑한다면 정말 안고 싶다면 내게 입맞춤하며 사랑 속삭여 줄래
너의 품에 안겨서 너 없이는 안 된 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 파

시간이 지날수록 나 어느새 내 모든 게 너를 닮아 가나봐
항상 받기만 했던 욕심 가득한 사랑
이젠 너에게 내 모든 걸 자꾸 주고 싶어져
사랑이란 게 정말 마법 인가봐 먼저 입맞춤 하며 사랑 고백 하게 돼
너의 품에 안겨서 너 없이는 안 된 다고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 파
온종일 난 너만 바라보며 같이 있고 파
너의 곁에서 난 잠이 들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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