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일루

이성애
등록자 : pks1577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다 또 못 잊어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적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 보낼 글월 적던 붓을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졌소
가슴 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백년설 일자일루  
나훈아 일자일루  
문주란 일자일루  
백년설 일자일루  
남일해 일자일루  
백난아 일자일루  
반주곡 일자일루  
조미미 일자일루  
박진석 일자일루  
박일남 일자일루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