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허전하고 그대가보고싶은데~~
이젠다시 만날수없는 우리두사람~
그리다 잠이들면~ 그대나 찾아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지는 꿈이랍니다~
낙엽이 쌓이는 가을언덕 노을에 붉게물든 겨울바다
봄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덯해다 잊을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가슴에 남아있는 그대모습 지울때까지~
2절,,,
잊졋다 말할까요 나 그대 보고싶어도
우린다시 만날수는 없는건가요
미련에 끈을잡고 당신도 울고있나요
아름답던 그날들을 기억하면서
낙엽이 쌓이는 가을언덕 노을에 붉게물든
겨울바다 봄여름 꽃피웠던 추억들을
어떡해다 잊을수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가슴에 남아있는 그대모습
지울때까지 내가슴에 남아있는 그대모습
지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