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영원
많은시간이 흐르고나면
잊혀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짙은어둠이 내려와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일것 같아요..
끝이없는 그대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이든걸요
나 그대 없는 삶이 너무 두려워
이제는 그대 곁에 갈래요..
그대 슬픈 눈물이 모여 비가 내리면
아픔도 모두 사라지겠죠..
그대 영혼아래 머물러 영원하다면
나 이제 편히 쉴 수 있어요..
.
.
끝이없는 그대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이든걸요
나 그대 없는 삶이 너무 두려워
이제는 그대 곁에 갈래요..
그대 슬픈 눈물이 모여 비가 내리면
아픔도 모두 사라지겠죠..
그대 영혼아래 머물러 영원하다면
나 이제 편히 쉴 수 있어요..
그대 슬픈 눈물이 모여 비가 내리면
아픔도 모두 사라지겠죠..
그대 영혼아래 머물러 영원하다면
나 이제 편히 쉴 수 있어요..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