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다시 흐르는 눈물
알고 있었니 너의 마음을
지난 시간 다시 오지 않겠지만
아직도 너를 기다리며
이렇게 하루를 보내
그때는 나도 알지 못했어
우리들이 나누웠던 그시간들의 의미를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 없어..
이젠 난 알아...
내마음을 돌이킬 수 없다는걸
식어버린 내 눈빛만이 싸늘하게 남아있어
더이상 너를 볼순 없겠지..워워
.
.
생각해 보면 우린 서로가
너무나도 많은것을 원했었던것 같아
안타까움과 그리움 사이에서..
이젠 난 알아...
내마음을 돌이킬 수 없다는걸
식어버린 내 눈빛만이 싸늘하게 남아있어
더이상 너를 볼순 없겠지..
이시간이 지나면 우린 서로가
또 다른 길을 걷고 있겠지만,
그리움 고개들어 널 찾아 헤맬때
또다시 흐르는 눈물...오..
돌이킬 수 없다는걸
식어버린 내눈빛만이 싸늘하게 남아있어
더이상 너를 볼순 없겠지..워워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