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말이라도 건네주면 어때서
어쩌면 내맘을 알텐데~
한마디 말없네 기다리고 있는데
그말을 할줄 모르네 ~~
*고백하기 쑥쓰럽다면 내가 먼저
얘기해줄께 ~~
속이 텅텅비었다 꽃향기로 가득찬
꽃봉지 같은 내~~마음~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어쩐지 너만을
사랑해~ 내가슴 터질것 같아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제는 나에게
말해줘 ~~~
내사랑 지치기 전에 ~~~~
<<<<<<< 간주중 >>>>>>>>>>
2. 아무런 기대도 하지말자 했지만
어쩌면 그렇게 모를까~
한마디 말없네 뒷모습만보이네 ~
내앞에 설줄모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