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민..미망
그대가 떠난 마음에
슬픔이 아픔으로 남아서
울고 있잖아..그대를 따라 가야했었어..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지길 바라던 그댈
지키지 못할꺼야 너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체념이 내게 희망보다 더 힘겨운 것을
알고 있기에..
남겨진 날이 너무 힘겨워..워...
볼 수 없는 그댄 거기 있어요
갈 수 있는 내가 곁에 갈테니..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그대 품에 있기를
기다려 다가가는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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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이 내게 희망보다 더 힘겨운 것을
알고 있기에..
남겨진 날이 너무 힘겨워..워...
볼 수 없는 그댄 거기 있어요
갈 수 있는 내가 곁에 갈테니..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그대 품에 있기를
기다려 다가가는 나를..
볼 수 없는 그댄 거기 있어요
갈 수 있는 내가 곁에 갈테니..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그대 품에 있기를
기다려 다가가는 나를..
내 사랑 그대와 영원히...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