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Terra)..애사
그누구라도 마음껏 나를 사랑할 수 있어
하지만 난 사랑했선 안되는거야
너를 만난 그이후로 난 너무져야 했어
죽음같은 헤어짐을 알면서..
난 사랑할수 없는 너를 이해해도
또 초라한 내모습 견디기 힘이들어..
이세상에서 추억하는걸 하나만 간직한다면
그래 이제 눈을 뜰수 없어도 좋을꺼야
다행이야 널 기억하며 이렇게 갈 수 있어서
모두 나를 비웃어도 순결한 이사랑을..
넌 기억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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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그이후로 난 너무져야 했어
죽음같은 헤어짐을 알면서..
난 사랑할수 없는 너를 이해해도
또 초라한 내모습 견디기 힘이들어..
이세상에서 추억하는걸 하나만 간직한다면
그래 이제 눈을 뜰수 없어도 좋을꺼야
다행이야 널 기억하며 이렇게 갈 수 있어서
모두 나를 비웃어도 순결한 이사랑을..
난 기도할께..
언젠가 다시 니가 사랑할수 있는
그런 나로 다시 한번 태어날수 있도록
걱정이야 너무나 쉽게 잊혀질 내가 될까봐
너로인해 쓰러지는 힘겨운 내모습을
넌 기억해줘...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