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kim ji soo)..너를 만나기 전에는
너를 만나기 전에는
나는 언제나 혼자였어..
너무나 오랬동안 외로움 물으면서
너를 만나기전 나는
나는 언제나 혼자였지..
아침에 일어나면 사막에 서있는것 같았어
그래 난 언제나 그렇게
나만을 알고 살아왔었지만
난 이제 널 보내고 난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언제나 널 생각하면
쓸쓸한 내모습이 싫어
길고 긴 어둠속에서
나 외로워지네..
이렇게 널 생각하면
외로움마저 날 떠나고
다시 밤이 젖어 오면
난 잠 못 이루네..오 내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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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언제나 그렇게
나만을 알고 살아왔었지만
난 이제 널 보내고 난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언제나 널 생각하면
쓸쓸한 내모습이 싫어
길고 긴 어둠속에서
나 외로워지네..
이렇게 널 생각하면
외로움마저 날 떠나고
다시 밤이 젖어 오면
난 잠 못 이루네..오 내사랑아..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