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하자 네 생각대로
한번만 나 그랬었더라면
나 지금도 네곁에서
행복해 하고 있을까..
그땐 널 보내는 것이
널 사랑하는 방법중에 최선이라고 믿었었어 두려워도 잠시 뿐일꺼라고..
시간이 흘러도
너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아
너의 눈물이 너의 숨결이 너의 떨림이
내 심장 유리조각되어..
시간이 흘러도 날 보던 네눈물
내 눈속에 담겨 자꾸 눈물이 너의 기억이
내 심장속 아직 네가 있나봐..
그래 널 만난 것부터
사랑 받았 던 것만으로 충분했다고 알았었어 내모든걸 포기하게 될꺼란걸..
시간이 흘러도
날 보던 네눈물 내 눈속에 담겨
자꾸 눈물이 너의 기억이 내 심장속
아직 네가 있나봐..
시간이 흘러도
너의 기억이 너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아
널 찾아 헤매다 지쳐서 잠들면
그날 그때처럼 너 올 것 같아서..
시간이 흘러도
너의 기억이 너의 눈물이 지워지지않아
자꾸 눈물이 너의 숨결이 너의 떨림이
네 심장속 유리 조각되어...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