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가 나를 쫒아온다
나의 발걸음이 다시 빨라진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제자리에서
그들의 손에 잡혀져서 울부짖고 있다.
무엇이 날 나양하게 만들었나
언제까지나 이 게임은 계속되는가
나는 항상 패자로 살아가는가
결국 나도 그들처럼 변해야만 하는가
주윌 둘러봐도 말해줄 사람없어
나를 지켜줄 그 누구도 있질않아
애띤 친구들의 비웃음 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난 어디로만 가는가
i can`t stant, It`s being locked up Go darkness
It`s so lucky that you meet mp5
Take my arms I`m Showing ypur door
I`ll say a prayer for you I`m here with mp5
이제 더이상나는 참을 수가 없다
그들이 서서히 내게 다가오려 하네
난 두려움에 떠네 또 몸부림을 치네
터질 것 같은 내 가슴을 그누구가 아는가
무릎 꿇고 고개숙여 보는 건
그건, 그들의 발이 내 눈앞에 선다.
그들의 무식한 발길질 앞에 나는 눈을 감고
무너지는 모습속에 나는 꿈이라 생각할 뿐
언제까지나 이대로 날 둘 순 없어 날개 접혀진 새처럼
아직 못다한 내꿈들과 미래를 포기할 순 없어
용기를 내야해 자신을 믿어야 해
더이상 내가 물러설 수는 없는거야
소리내 말해야해 그들에게 말해야해 우린 친구라는 걸
우린 천사가 된다 너희들을 위한
결코 변하지 않을 사랑만을 주는
우릴 믿어줄 수 있나?
Guardian angel 밝은 미래를 꿈꾸는 영혼들아
믿어줄 수 있나? 공포를 잊고 외로움과
고통을 잊고 우릴 믿어 줄 수 있나?
천사가 된다. 너와 나는 사랑하는 영혼들의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