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속에서만 숨쉬는 이름
내 눈이 제일 먼저 알아볼 이름
늘 심장이 뛰어서 숨쉬는 이유
그대라는 눈물 어린 그 이름..
또 얼마나 더 많이 가슴아파야
또 얼마나 더 많이 눈물흘려야
또 얼마나 마음 앓아야
그대 사랑 바라볼 수 있는지..
오늘 이제 내일 아니 또 기약없이
흘러만 가네요 내 바보같은 모습은
여기 이대론데..
사랑은 그렇게 해요
맘이 시키는 대로
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그 사람 보고싶을때
그냥 내게로 와요
해주지 못했던 많은 말이 있는데..
이제는 다 알아요
내 사람인걸요..
왜 같은 하늘 아래 숨을 쉬도록
왜 많은 사람중에 눈이 많도록
왜 자꾸 돌아볼 수 밖에 없도록
내 심장에 무슨 짓을 한거야..
눈물 아픈 기억 모두다 저버리고
달려갈거야 이젠 더 이상
그댈 혼자 두지 않을께..
사랑은 그렇게 해요
맘이 시키는 대로
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그 사람 보고싶을때
그냥 내게로 와요
해주지 못했던 많은 말이 있는데..
사랑은 그렇게 해요
맘이 시키는 대로
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그 사람 보고싶을때
그냥 내게로 와요
해주지 못했던 많은 말이 있는데..
사랑해요
이제는 그대 손을 놓지 않아요...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