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影が 夕やけに伸びてる
(아노히미타 유메노카게가 유-야케니 노비테루)
(그 날 봤던 꿈의 그림자가 석양빛에 자라고 있어)
ふと君がいるような氣がして 僕は振り返るよ
(후토 키미가이루요-나키가시테보쿠와후리카에루요 )
문득 너가 있는것 같은 느낌에 난 뒤를 돌아보곤해
いくつもの季節が全てを空ろにしてくけど
(이쿠츠모노토키가 스베테오 우츠로니 시테쿠케도)
*얼마간의 계절이 모든것을 지우지만)
記憶の中で君は今も優しく笑ってる
(키오쿠노나카데 키미와이마모 야사시쿠와랏테루)
*기억속의 너는 지금도 아름답게 웃고 있어)
諦めるよりも辛いよ
(아키라메루요리모 츠라이요)
(체념하는것보다 더 고통스러울거야)
「失くすこと」に慣ちゃ
(나쿠스코토니나레챠)
(잃는것에 익숙해진다면..)
何もしない後悔より
(나니모시나이코-카이요리)
(아무것도 하지않고 후회하는것보다)
‥· いっそ 打たれていたい
( 잇소 우타레테이타이)
(차라리 부딪쳐보고싶어)
明日は强くなれるかな
(아시타와츠요쿠나레루카나)
(내일은 강해질 수 있을까..)
今日の僕よりも
(쿄-노 보쿠요리모)
(오늘의 나보다도..)
君もどこかで笑ってる
(키미모도코카데 와랏테루)
(너도 어딘가에서 웃고있어줘)
泣きたい時でもきっと
( 나키타이토키데모 킷토)
(울고싶은 때에도 꼭..)
傘を忘れたふりした 雨の歸り道は
(카사오 와스레타후리시타 아메노카에리미치와)
(우산을 잃은 척하며 돌아간 비오던 길은)
自棄に二人無口だったね 肩が儒れていたね
(야케니 후타리무구치닷타네 카타가 누레테이타네)
(두사람 꽤나 말이 없었지.. 어깨가 젖어있었어..)
何度も?れた君の手を 握れなかったように
(난-도모후레타 키미노테오 니기레타캇타요-니)
(몇번이고 닿았던 너의 손을 잡지못했던 것처럼)
未來に君へ復習われた サヨナラさえ言えず
(미라이니키미에 사라와레테타 사요나라사에 이에즈)
(미래의 너에게 연습했던 이별의 말조차 못한채..)
「變わること」を恐れながら
(카와루코토오 오소레나가라)
(변하는 걸 두려워하면서)
變ってゆく僕ら
(카왓테유쿠 보쿠라)
(변해갔던 우리들)
忘れ去ってしまうのなら
(와스레삿테시마우노나라)
(이렇게 잊혀져가버린다면)
‥· 痛み 抱き締めたい
(이타미 다키시메타이)
(아픔까지 안고싶어)
永遠よりもっと永く輝いてた日日
(에이엔-요리 못토나가쿠 카카야이테타 히비)
(영원보다 좀 더 길게 빛나던 나날들)
君にいつかまた會うため あの夢 追うから‥·もっと
(키미니이츠카 마타아우타메 아노유메 오우카라 못토)
(널 언젠가 다시 만나기 위해 저 꿈을 쫓을께.. 힘껏)
諦めるよりも辛いよ
(아키라메루요리모 츠라이요)
(체념하는것보다 더 고통스러울거야)
「失くすこと」に慣ちゃ
(나쿠스코토니나레챠)
(잃는것에 익숙해진다면..)
何もしない後悔より
(나니모시나이코-카이요리)
(아무것도 하지않고 후회하는것보다)
‥· いっそ 打たれていたい
( 잇소 우타레테이타이)
(차라리 부딪쳐보고싶어)
明日は强くなれるかな
(아시타와츠요쿠나레루카나)
(내일은 강해질 수 있을까..)
今日の僕よりも
(쿄-노 보쿠요리모)
(오늘의 나보다도..)
君をいつでも思ってる
誰かのものでも‥· ずっと
(키미오 이츠데모 오못테루..
다레카노 모노데모 즛토)
(널 언제까지나 생각할께
다른 사람의 연인이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