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윤상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이 벌써 날 여기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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