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자신있는 플로우를 가진 짙은 입으로 늘 찌들어 가는
썩은땅을 일부러 일구려 노력하지 않는 어린 친구여
길들여 쌓은 탑을 헛 도니 내 말들어
실수도 허락될수 없는 먼길로의 멍든 질주도 딴길로
너는 쉴수도 없이 달려 뛸수록 힘들어 뒤쳐 질수록
짐은 늘어서 늘 너를 짖눌러
누가 너를 가르쳤으며
누가 너를 다그쳤으며
누가 너를 바로잡는가?
많은 전투와 갖춘 전술로
헛 큰 검은 싹을 자를 힘을 줄 선구자
전부가 하나의 위치에서 선두다 라고
외칠때에도 진보한 스릴이 깃든 스킬의 진수 만을
준비하며 달린 5월의 땅을 비추일 달이길 기도하던 달인
Verse 2)
두 눈을 감으며 참으며 지난 시절을 가꾸어
안으며 자신을 바꾸어 거듭남을 힘쓰며 나누어
하나가 되길 바라며 이제로 서서히 나타난 자여
자신을 뒤로 한
과신을 위로 단 개 망나니들이 망신을 자초할때도
음지와 양지를 드나들며 긍지와 자부심을 쓰다듬어
때를 기다리던 달인이 가진
기적을 행할 위력
지력을 더해 뿜어내는 언변
산과 바다를 들어 옮길 믿음을 적어 가다듬는 전열
전념해온 외길을 천천히 걸어감으로 갖춘 갑줄
전신에 두루 걸치메
거리에 쏟아붓는 보다나은 흰 두손은
입은 오늘 거침없이 터지네
거릴 거리낌없이 거닐메 거린 거짓 없이 번지네
Verse 3)
흐름을 간파하여 뚫은 자아와 일치된 자가
자각시킬 상댈 결정한다
변절한 자와 연설만 하다
패한 채로 거기 거덜난 자가
어찌 달인의 이름을 걸치며 걸리적 거리는 건지...
여기 하늘이 주신 뜻을 운명으로 맞으리니
잠든힘이 아주 깊이 깃든 많은 지실 반드시 지킬
엘로힘의 가르침을 혀로 토해 내고있는
새로이 된 개혁임을 새벽일때
깨어지메 알라
죄로인해 구속당한 네 온 짐을
맡아 짊어진 그분의 개로있는 재목임을
뭔가 보라!!! 보다 많은 힘을 모아 둔자다
그림자를 보다 멀리 본자다
고개 숙인자를 목에 건자가 네 앞에 있는 현자다
널 자각시킬 혓가락을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