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을 걷다가 너를 닯은 뒷모습에
가슴이 이렇게 조이듯 아파오는데
너 없이 견디기 힘든 텅빈하루를 오호
창가에 기대며~눈물이 핑돌아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너의 모습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견딜수가 없는 그리움
내 가슴에 달려드는 사랑의 느낌
피하려고해도 (오-)피할수가 없어
너와 마주칠것 같은(음음~)그 거리에서
우연히 너를~만날것만같아 아하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너의 모습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견딜수가 없는 그리움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너의 모습~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견딜수가 없는 그리움~~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너의 모습~
습관처럼 사랑해서
습관처럼 아파오나봐
견딜수가 없는 그리움~~
습관처럼 잊고 싶어서
내가 잊혀지지 않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