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지마
두근두근 가슴으로 그댈
바라볼수 있다면
그것으로 난 행복합니다
어쩌다가 사랑한다
말하려고 용기내도
결국 혼잣말로 사랑한다 말해요
어린아이의 미소처럼 해맑게
터질듯한 내 맘 풍선처럼 워어
어깨 펴고 활짝 웃으며 가봐
그녀 이미 너를 기다려
고백해봐 당당하게 웃으며
머리속을 텅텅 비워봐
어깨 펴고 활짝 웃으며 가봐
그녀 이미 너를 기다려
고백해봐 당당하게 웃으며
귓방맹이라도 맞아봐
야 아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싸우러 가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당황했잖아요
게다가 아 머리도 좀 감고
옷도 좀 깨끗이 빨아입고
하여튼 빠숀 한번 특이해요
콩닥콩닥 가슴으로
그대모습 보면서
어린시절 아이처럼 웃곤해
사랑으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한다 말해봐요
마음속엔 그대 이미 내곁에
어린아이의 미소처럼 해맑게
터질듯한 내 맘 풍선처럼 워어
어깨 펴고 활짝 웃으며 가봐
그녀 이미 너를 기다려
고백해봐 당당하게 웃으며
머리속을 텅텅 비워봐
어깨 펴고 활짝 웃으며 가봐
그녀 이미 너를 기다려
고백해봐 당당하게 웃으며
귓방맹이라도 맞아봐
에이 짝사랑은 있잖아
어 혼자한다고 다가 아니예요
너처럼 이렇게 언제까지
이 바라만 보고 있을꺼야
숨어서 볼꺼야
그 누가 보면은
변태소리 들어요 변태
당당하게 나가서
사랑합니다 외치라고
당당하게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