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獨に死す, 故に孤獨 / Kodokuni Shisu, Yueni Kodoku (고독에 죽다, 고로 고독)
Dir En Grey
孤?に死す、故に孤?。
코도쿠니시스, 유에니코도쿠.
고독에 죽다, 고로 고독.
詩/ 京
作曲/ Dir en grey
押さえつけられ生きてきました 「忘れたい」よりも消えたいから
오사레츠케라레이키떼키마시따 와스레따이요리모키에따이카라
억압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잊고 싶다"기보다도 지우고 싶었기에
解ったふりの君達を視て 笑い返す
와캇따후리노키미타치오미떼 와라이카에스
알고 있는 척하는 너희들을 보며 심히 웃지
目の前の君達は笑いながら生きている 明日は良い事あるからって言うけど
메노마에노키미타치와와라이나가라이키떼이루 아시따와이이코토아루카랏떼이우케도
눈앞에 있는 너희들은 웃으면서 살아가지 내일은 좋은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しく答える君達とは始めからドコかココが違う
카루가루시쿠코타에루키미타치또와하지메카라도코카코코가치가우
경솔하게 대답하는 너희들과는 처음부터 어딘가 이점이 달랐어
傷付く事が何時の間にやら?たり前の事の?にほら
키즈츠쿠코토가이츠노마니야라아타리마에노코토노요-니호라
상처를 받는 게 어느 새부터인가 당연한 것처럼
また傷付けた君達を視て 笑い返す
마따키즈츠케따키미타치오미떼 와라이카에스
또다시 상처를 주는 너희들을 보며 심히 웃지
違うと願うのは後ろ向きの 唯一の救いであり…
치가우또네가우노와우시로무키노 유-이츠노스쿠이데아리...
다르기를 기도하는 건 소극적인 유일한 구원이리라...
ash to ash
傘を差した ?棄物さ 夢をちょうだい
카사오사시따 하이키부츠사 유메오쵸-다이
우산을 쓴 폐기물이야 꿈을 줘
傘で?し なれた俺に 君もちょうだい
카사데카쿠시 나레따오레니 키미모쵸-다이
우산으로 감추기에 익숙해진 나에게 너도 줘
聞こえているかい?
키코에떼이루카이?
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