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느 토요일 잠결의 뉴스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아름답던 그 사람 볼 수 없다는
저만치 떠나 갔다는...
바람만 슬피 울고
아무대답도 없어
밝은 해가 뜨는 그날이 오면
우리다시 만나요
(We believe in forever)
We believe in you
We believe in forever
We believe in you
(노무현 대통령님 대선 연설중)
우리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 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 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미쳐버린 세상에 산다는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죠
하지만 난 당신을 가슴에 묻고
그렇게 버텨 갈께요.
We believe in forever.
We believe in you.
We believe in forever.
We believe in you.
멀리서 겠지만 가끔 그렇게
우릴 지켜봐줘요.
밝은 해가 뜨는 그날이 오면
우리다시 만나요.
이젠 모두잊고 편히쉬세요.
우린 당신을 믿어요.
우린 당신을 믿어요.
정말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