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이 깊어 진건 아침이 다가 온거죠
추운 겨울이 계속 된 건 봄이 온단 뜻이죠
내 곁에 힘든 고난 아무리 깊어 지고
아무리 계속 되어도 걱정하지 않아요
기억하세요 날 향한 주님사랑
자신의 몸을 버리사 날 구원하신 사랑을
변하지 않죠 수만년이 흘러도
신실하신 주님 사랑 날 위해 늘 기도 하죠
내 곁에 힘든 고난 아무리 깊어 지고
아무리 계속 되어도 걱정하지 않아요
기억하세요 날 향한 주님사랑
자신의 몸을 버리사 날 구원하신 사랑을
변하지 않죠 수만년이 흘러도
신실하신 주님 사랑 날 위해 늘 기도 하죠
날 위해 그 아들까지 주신 주님이
하물며 나의 구하는 바를 들어주시지 않으실까요
기억하세요 날 향한 주님사랑
자신의 몸을 버리사 날 구원하신 사랑을
변하지 않죠 수만년이 흘러도
신실하신 주님 사랑 날 위해 늘 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