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준 것이

최세월

1.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임)님인지 남인지~이이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하아~아~  몰랐네 ,,,,,,,,,,,2. 가~~~네.       (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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