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길 (Just Like A Stranger)

김원준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다시는 오~ 조용히 널 바라보면서 오~ 오~ 또 만날 것처럼 인사를 하고 싶은데 고갤 돌려야 해 이젠 너를 위해 담담히 이젠 너를 잊어야해 오~ 서로를 모르는 사람처럼 오~ 오~ 제각기 다른 길 걸어가야 할거야 아직 너를 사랑해 난 다시 만날 것처럼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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