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って「つまずきながら」って
닷떼 츠마스끼나가랏떼
그건「중도에 쓰러지더라도」라고
口で言う程 樂じゃないはずでしょ
쿠찌데 이우호도 라꾸쟈나이 하즈데쇼
입으로 말할 정도로 편하지 않을테죠
待ってもう少し分かってくれたらきっと
맛떼 모우 스꼬시 와깟떼 쿠레따라 킷또
기다려 줘 조금 더 이해해 준다면 틀림없이
もっといい雨が降るから
못또 이이 아메가 후루까라
더욱 좋은 비가 내리니까
勝手 そう呼ばれちゃって
캇테 소오 요바레떼
제멋대로라고 그렇게 불려지고
時 孤獨 感じても大丈夫
토끼도끼 코도꾸 칸지떼모 다이죠오부
때때로 고독을 느껴도 괜찮아
二人で出した答えに乘りこんで
후따리데 다시따 코따에니 노리콘데
둘이서 낸 해답에 올라타서
曇り空を追い拔くから
쿠모리 소라오 오이누꾸까라
흐린 하늘을 뛰어 넘으니까
廻らないタイヤが目の前に
마와라나이 타이야가 메노 마에니
돌지 않고 멈춘 타이어가 눈앞에
竝んでるけど
나란데루께도
늘어서 있어도
Accel 踏まずにいるのは誰だろうね
Accel 후마즈니 이루노와 다레다로오네
액셀(러레이터)를 밟지 않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矛盾屋
무야
모순으로 가득 찬 사람
Oh baby wait and see
たまには痛さもいいよね
타마니와 이타사모 이이요네
가끔은 고통도 괜찮아
リスクがあるからこそ
리스꾸가 아루까라 코소
위험이 있으니까 역시
信じることに意味があるのさ
신지루 코또니 이미가 아루노사
믿는것에 의미가 있는거야
迷わないなんて無理
마요와나이난떼 무리
망설이지 않는다는 것은 억지야
Oh baby can’t you see
待つのは得意じゃないけど
마쯔노와 토꾸이쟈나이께도
기다리는 것이 장기는 아니지만
決めつけるのは早すぎるんだ
키메쯔께루노와 하야스키룬다
단정하는 것은 너무 일러요
占いなんて信じたりしないで
우라나이난떼 신지따리시나이데
점이라는 것은 믿거나 하지마
愛情 向かって左に欠乏
아이죠 무깟떼 히다리니 케쯔보오
애정을 향해 대하니 왼편에 뭔가 부족해
だから君が必要
다까라 키미가 히쯔요
그러니까 그대가 필요해
冷たい態度で自分を
츠메따이 타이도데 지분오
내정한 태도로 자신을
守ってるつもりなの?
마못떼루 츠모리나오?
지킬 작정이니?
變えられないものを受け入れる力
카에라레나이모노오 우께이레루 치까라
변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힘을
そして受け入れられないものを
소시떼 우께이레아레나이모노오
그리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變える力をちょうだいよ
카에루 치까라오 쵸오다니요
변화시키는 힘을 줘요
Oh baby wait and see
やっぱり痛いのはイヤだけど
얏빠리 이타이노와 이야다께도
역시 고통은 싫어도
リスクがあるからこそ
리스크가 아루까라 코소
위험이 있으니까
戰う程に强くなるのさ
타타까우 호도니 츠요꾸 나루노사
싸울 정도로 강해지는 거야
怖れないなんて無理
오소레나이난떼 무리
무서워하지 않는 것은 억지야
Oh baby can’t you see
待つのは得意じゃないけど
마쯔노와 토꾸이쟈나이께도
기다리는 것이 장기는 아니지만
決めつけるのは早すぎるんだ
키메쯔께루노와 하야스기룬다
단정하는 것은 너무 일러
占いなんて信じたりしないで
우라나이난떼 신지따리 시나이데
점이라는 것은 믿거나 하지마
So baby wait and see
癒せない傷なんてない
이야세나이 기즈난떼 나이
치료할 수 없는 상처라는 것은 없어
リスクがあるからこそ
리스쿠가 아루까라 코소
위험이 있으니까
愛する程にせつないのかな
아이스루 호도니 세쯔나이노까나
사랑할 정도로 애절하려나
そんなに惡くはない
손나니 와루꾸와 나이
그렇게 나쁘진 않아
どこか遠くへ
도꼬까 토오꾸에
어딘가 먼곳으로
逃げたら樂になるのかな
니게따라 라꾸니 나루노까나
도망친다면 편안해지려나
そんなわけ無いよね
손나 와께 나이요네
그럴리 없어
どこにいたって私は私なんだから
도꼬니 이땃떼 와따시와 와따시난다까라
어디에 있던간에 난 나니까
キ -が高すぎるなら下げてもいいよ
키-가 타까스기루나라 사게떼모 이이요
키(key)가 너무 높다면 낮추어도 괜찮아
歌は變わらない强さ持ってる
우따와 카와라나이 츠요사 맛떼루
노래는 변치않는 강함을 기대하고 있어
惱みなんて一つの通過点
나야미난떼 히또쯔노 츠우까
번민이란 건 하나의 통과점이야
大きすぎるブレスレットのように するり
오오끼스기루 부레스레트노 요우니 스루리
너무 큰 팔찌(bracelet)처럼 생각하는 원리야
Don’t believe until you see all there is to see…